BMW는 키드니 그릴을 중심으로

2개의 코로나링이 있는 헤드램프와

앙상블을 이루며

강렬한 인상을 내뿜습니다.

 

오늘은 BMW M550i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컬러감이 미쳤습니다.

헤드램프의 파란색 포인트도

너무 적절합니다.

블랙과 그레이의 조화가 너무 멋집니다.

잘생긴 얼굴을 가진 차량 중 하나입니다.

그릴이 발딱 선 모습.

마치 오똑한 코를 보는 느낌입니다.

눈매도 적절하게 매력적입니다.

블랙과의 조합이 참 좋네요.

립스틱 같은 테일램프는

어둡게 처리되어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BMW 특유의 호프마이스터킥이 돋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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