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총총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차 앞을 지나가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누군가 나를 빤히 쳐다보는 느낌

시선과 눈길이 느껴져서

뭐지? 하고 봤더니

스타렉스인데..

그 내부에는..

!!!!!!!!!

이게 뭐지하고

너무놀랐었습니다.

인형인가? 진짜인가?

주인을 기다리는 댕댕쓰가!!

처음에는 너무 놀랐는데

사태파악하고 댕댕이인것을 인지한 뒤에는

너무 귀여웠습니다 ㅎㅎ

 

인형아니고 진짜입니다!

+ Recent posts